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마침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마일리지 통합 및 전환 비율’ 세부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두 항공사를 이용해온 고객이라면, 그동안 쌓아온 마일리지와 우수회원 등급이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오늘은 그 핵심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아시아나 마일리지, 바로 전환해야 할까?
우선 안심할 소식부터 전해드리자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 이후에도 10년 동안 별도로 유지됩니다.
즉, 지금 가지고 있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캐시앤마일즈, 기내·제휴 쇼핑 등 기존 방식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통합 이후에는 아시아나 항공편을 통한 새로운 마일리지 적립은 중단되며, 모든 적립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로 이루어집니다.
즉, 앞으로 쌓이는 마일리지는 대한항공으로,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별도 보유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마일리지 전환 비율 정리
두 항공사의 마일리지를 합쳐 사용하고 싶다면 전환 신청을 통해 가능합니다.
전환은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10년 내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 전환됩니다.
가장 중요한 전환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전환 비율
| 탑승 적립 마일리지 | 1 : 1 |
| 제휴 적립 마일리지(카드 등) | 1 : 0.82 |
예를 들어,
아시아나 항공 탑승으로 쌓은 100마일리지는 대한항공 100마일리지로 1:1 전환,
신용카드·제휴사 적립 마일리지 100마일리지는 대한항공 82마일리지로 18% 감소하게 됩니다.
다만, 이 비율은 아직 공정거래위원회 심의 보완 중으로,
향후 조정 가능성이 있으니 공식 발표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아시아나 우수회원 → 대한항공 회원등급 매칭
합병 이후 아시아나 우수회원은 유사한 수준의 대한항공 우수등급으로 자동 매칭됩니다.
기존의 유효기간은 그대로 유지되며,
전환 시에는 탑승 실적을 합산해 한 번 더 우수회원 재심사가 진행됩니다.
즉, 기존보다 높은 등급으로 승격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대한항공 모닝캄 셀렉트(Morning Calm Select) 등급은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 마일리지 전환 시 주의해야 할 3가지
- 전환 비율 손실 주의
카드나 제휴로 쌓은 마일리지는 약 18% 감소하므로,
항공 탑승 마일 위주로 쌓았다면 전환이 유리하지만
제휴 마일이 많다면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 10년 후 자동 전환
전환 신청을 하지 않아도 10년 후에는 모든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옮겨집니다. - 부분 전환 불가
일부만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며,
전량 일괄 전환만 가능합니다.
한 번 전환하면 되돌릴 수 없다는 점도 꼭 유의하세요.
✈️ 마무리 정리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는 한국 항공 업계에 큰 변화를 예고했지만,
기존 고객의 마일리지 보호와 등급 유지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전환을 서두를 필요 없지만,
공정위의 심의 결과에 따라 전환비율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발표될 공식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출처: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나항공 공식 공지,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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